텍사스 구단은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대체 훈련지에 있던 양현종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고, 외야수 타베라스를 대체 훈련지로 보냈습니다.
등번호 36번을 배정받은 양현종은 오늘 LA 에인절스전부터 불펜에서 대기합니다.
KBO리그 기아를 떠나 지난 2월 스플릿 계약으로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한 양현종은 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돼 빅리그 콜업을 기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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